힘들땐 위로해 주고, 슬플땐
말 없이 안아주고, 아플 땐 살며시
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
함께해 주고,
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마음으로
전해오는 숨결에 따뜻함으로,
느껴오는 사랑에 마음이
미소짓는.
만남으로 같은 길을 갈 수 있다면
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겠지만,,
음..오늘은 그런 날이예요.
그런 날이 될 듯 싶습니다.
마음에 묻으며 가는 그런 날..
더운 햇살의 따가움조차도
마음이는 품고 안아줄 듯.
그런 사랑이,마음이.,사람이
그리운 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.
-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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