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하는 마음.



'흔적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지의 소년처럼  (0) 2016.03.08
지나고 보니 그래도  (0) 2016.03.08
내가 사는 소박한 세상에서  (0) 2016.03.07
숱한 시간들이 흘러가다보면  (0) 2016.03.07
붉게 물들여진 노을빛에  (0) 2016.03.04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