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도해변

빈 하늘만 바라본다.



'흔적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너에게 해줄 것이  (0) 2016.02.17
그대의 사랑 숭고합니다.  (0) 2016.02.17
나답게 산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.  (0) 2016.02.03
느낌은 전체적이다.  (0) 2016.02.03
푸르고 꿋꿋한  (0) 2016.02.0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