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화벽화마을
- 아이들을 보낸 엄마 아빠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자 2014.08.06
아이들을 보낸 엄마 아빠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자
아이들에게 덜 미안하게
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했다고
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
원 없이 다 들어 주자....
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
미래의 아이들에게
해 주어야만 합니다
마음이 조금이나마 펀할 수 있게
아이들에게 덜 미안하게
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했다고
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
원 없이 다 들어 주자....
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.
그것이 우리의 최선이고
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
미래의 아이들에게
해 주어야만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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