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양못

연못속에 가을의 미소를 그려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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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가슴 설레임으로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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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의 언덕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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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던 기억 가득 머금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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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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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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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록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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