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림숲

아팠던 만큼



'흔적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도  (0) 2015.09.16
짧은 여름날의 추억을  (0) 2015.09.16
내가 지금 순간순간...  (0) 2015.09.15
제 맘하나 다스리지 못하던 모습들이...  (0) 2015.09.15
내가 가질 수 있고  (0) 2015.09.15

+ Recent posts